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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리뷰

'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 경매로 50억 벌다'를 읽고 동기부여가 되다 서른 살 청년백수 부동산경매로 50억 벌다 이 책은 경매를 오래 한 사람도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물건의 성공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평범한 아파트 낙찰뿐 아니라 대형평수 아파트 여러 채를 낙찰 받아 큰 수익을 얻기까지의 과정, 상가 특히 유흥주점 낙찰 성공기, 아파트형공장 그리고 NPL까지 다양한 사례가 있다. 물건을 검색한 뒤 물건지에 가서 벨을 누르는 순간부터 깔끔하게 명도하고 임대 또는 매매를 완료하는 전 과정을 소유자나 관계자들과 나눈 대화를 보여주며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 차원희 출판 지혜로 출판일 2015.04.20 유도만 해왔던 차원희 저자는 국가대표 유도선수였으나 서른 살이 되며 부동산 경매를 위해 서울로 상경한다. 그 후 피나는 노력으로 고군분투하여 부동산 경매 고수가 되어.. 더보기
웰빙 간식으로도 식탁의 별미로도 좋은 '오희숙의 전통부각' 입맛이 없고 특별한 간식이 필요했던 차에 전통부각을 주문했다. 배송받은 각종 전통부각은 바삭하니 맛있다. 전에 먹었던 부각들은 밥반찬용이라 다소 짠맛이 강했었는데, 오희숙의 전통부각은 원재료맛이 나는 담백한 맛이라 간식으로도 좋다. 부각은 예부터 궁중에서나 사대부에서 먹던 음식이며, 전통혼례에서도 사용했다고 한다. 오희숙 전통부각은 파평윤씨 집안 대대로의 비법으로 찹쌀풀의 농도, 바르는 방법, 말리는 방법으로 만들어 바삭함이 살아있다. 특히 맛을 결정하는 신선한 원재료의 맛을 위해 국내 농가와의 계약재배로 제철 농산물을 공급받고 있다. 또한 부각에 가장 적합한 품종의 원료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고 한다. 국내 소수의 장인만 선발하는 부각명인 제25호 지정 오희숙 명인은 우리나라 78명의 전통식품명인 중 한.. 더보기
똥손도 금손으로 만들어주는 '미리캔버스'로 디자이너가 되어보자 미리캔버스에서는 나도 디자이너! 누구나 '미리캔버스' 사이트를 사용해서 다양한 디자인을 할 수 있다. 명함, 카드, 전단지, 포스터, 팝업 그리고 광고 등을 만들 수도 있고, 디자인해서 작업한 것을 제작할 수도 있다.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해 주니 만들기가 너무 쉽다. 회원가입 후 디자인해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되니 편리하다. 무궁무진한 템플릿 제공 회원가입 후 템플릿에서 원하는 주제를 선택해서 찾아 사용하면 되는데, 주제의 템플릿의 종류가 많아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한마디로 개미지옥이다. 선택이 힘들 정도이다. 그래서 어느 정도 생각해 둔 디자인이 있으면 찾기 편할 수도 있다. 보통 무료 사이트라고 하면 퀄리티가 높지 않아서 유료로 발걸음을 돌리게 된다. 하지만 미리캔버스에서는 퀄리티가 높은 템플릿이 .. 더보기